이하늬 타짜2 출연에 영화팬 기대감…김혜수 넘을까?

기사입력 2013.11.19 5: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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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타짜2 출연 검토 소식에 영화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하늬 타짜2 출연 검토 소식은 18일 한 매체가 보도했다. 보도 직후 이하늬 소속사 측은 "이하늬가 최근 '타짜2' 시나리오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며 논의 중"이라 밝혔다.



이하늬 타짜2 출연 검토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타짜2 기대", "김혜수처럼 섹시할까?", "이하늬 타짜2 나오면 꼭 보겠다", "이하늬 타짜2 꼭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짜' 시리즈는 인기 만화가 허영만, 김세영의 4부작 만화가 원작이다. 1부인 '타짜-지리산 작두'를 영화화한 전작 '타짜'는 2006년 싸이더스FNH가 제작하고 '범죄의 재구성'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해 684만 관객을 동원했다.



타짜2의 남녀주인공인 함대길과 허미나는 빅뱅의 탑(최승현)과 신세경이 맡는다. 여기에 곽도원, 유해진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효주와 김인권 역시 막바지 조율 중이다. '과속스캔들'로 820만, '써니'로 74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보증수표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이하늬(TV리포트DB)

연예 한서희, 정다은과 동성애설→폭행 폭로→다시 해명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빅뱅 탑의 전 연인’ 한서희가 이번에는 동성 연인으로 알려진 정다은의 폭행을 폭로하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다시 이를 수습하며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서희는 지난 10월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친구 이상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동성 열애설이 불거지자, 인정과 부정을 반복하며 혼선을 빚었다. 그러나 지난 11월 정다은이 한서희 엄마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노출하며, 또 다시 한서희와의 특별한 관계를 에둘러 소개했다.그러나 지난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지인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정다은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것.한서희는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 건데.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XX년아’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고 물었다.한서희의 인스타그램에는 관련 글에 대한 댓글이 쏟아졌고, 그러자 13일 새벽 한서희는 또 다시 게시물을 올렸다. 한서희는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것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며 멍이 든 팔과 퉁퉁 부은 손가락 사진을 공개한 상태다.반면 정다은의 입장은 아직 내놓지 않않다. 지난 11월 29일 셀카를 게재한 후 현재까지 별다른 게시물이 없는 상태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연예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빛나는 청춘으로 변신...티저 포스터 공개 [TV리포트=성민주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눈부시게 빛나고 뜨거운 청춘 박새로이로 변신했다.13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이 공개한 티저 포스터 속 박서준은 ‘단밤’ 이라고 적힌 건물 옥상에 올라 발아래 펼쳐진 이태원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지금 이곳에서’라는 문구는 깊은 눈빛에 담긴 그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단밤’은 극 중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운영하는 가게로 그의 꿈이 녹아 있는 공간이다.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직진 청년 박새로이는 요식업계의 대기업 ‘장가’를 향해 맞선다.‘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증폭시킬 박서준표 ‘박새로이’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스토리로 재탄생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JTBC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2020년 1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이주빈,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캐스팅…김동욱 첫사랑 역[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주빈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한다.최근 화제의 드라마 JTBC '멜로가 체질',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 연이어 출연하며 화려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주빈이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을 확정해 2020년에도 핫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13일 소속사가 밝혔다.2020년 3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모든 시간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에 걸린 차세대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 버린 이슈 메이커 라이징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기억 찾기 로맨스이다. 김동욱과 문가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이주빈은 무대 안과 밖 어느 곳에서든 항상 자유로운 발레리나 정서연 역을 맡는다. 김동욱이 분한 이정훈의 첫사랑으로 과잉 기억 증후군인 정훈의 기억 속에 항상 함께 하는 인물이다. 이주빈은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정서연 역을 통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발레리나로 변신할 이주빈의 색다른 모습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2018년 tvN '미스터 선샤인'으로 데뷔한 직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온 이주빈은 현재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만 JTBC ‘드라마 페스타-안녕 드라큘라’와 MBC 기대작 ‘그 남자의 기억법’에 캐스팅되며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이주빈의 연기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공동 집필한 김윤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를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한 ‘그 남자의 기억법’은 내년 3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에스더블유엠피
연예 '맛남의광장' 2회 만에 시청률 껑충…양세형 선배미 최고의 1분 9.7%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맛남의 광장’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며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1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목)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의 가구 시청률은 지난주 대비 2% 상승한 8.8%(수도권 3부 기준)로 당당히 목요 예능 1위 자리에 올랐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무려 3.2%로 1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의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양세형이 ‘양 선배’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 장면은 든든함을 느끼게 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이 9.7%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강릉의 양미리와 못난이 감자를 활용한 신메뉴로 오후 장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장사 개시에 앞서 백종원과 양세형은 강릉 감자 답사에 나섰다. 두 사람은 맛과 영양 모두 일반 감자와 다를 바 없지만 생김새 때문에 폐기되는 못난이 감자의 어마어마한 양에 안타까워했다. 감자 농민은 “올해 같은 경우에는 열 개 중에 여섯 개가 폐품 감자가 됐다”라며 처치 곤란한 못난이 감자가 30톤 이상 된다고 해 백종원과 양세형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감자 농가를 둘러본 백종원은 일반 감자뿐 아니라 “못난이 감자도 많이 드시게 하는 게 우선 중요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나 못난이 감자는 파는 곳이 없어 판로를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방안을 고민하던 중 백종원은 “마트에서 사면 되겠다. 만약 소비자가 이해를 해준다면 마트에서 좋은 생각을 갖고 사겠다고 하면 될 것 같다”라며 의문의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종원은 ‘맛남의 광장’의 취지와 못난이 감자에 대해 설명하며 30톤 정도 되는 못난이 감자를 사줄 것을 부탁했다.농민들의 고충에 공감한 지인은 “한번 힘써보겠다. 고객들한테 잘 알려서 제값 받고 팔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며 농민들의 키다리 아저씨로 등극했다. 백종원의 긴급 S.O.S에 응답한 주인공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지인의 정체를 알게 된 양세형은 “우리나라 감자 다 사려고 하시는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백종원은 전국 마트에 ‘맛남의 광장’ 코너가 생겨 소외된 지역 특산물과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게 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멤버들은 각자 개발해온 감자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각종 조미료까지 직접 챙겨오며 열정을 보였지만 음식을 완전히 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동준은 감자 와플을 선보였지만 맛에서는 실패했다. 양세형은 백종원에게 배웠던 감자 옹심 짜글이를 능숙하게 만들어냈고, 멤버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감자 옹심이가 쉽게 부서져 아쉬움을 남겼다.백종원이 준비해온 음식은 감자 치즈볼이었다. 백종원은 “휴게소는 아무래도 아이들을 무시할 수 없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메뉴를 넣으려고 한다”라며 메뉴에 대해 설명했다. 감자, 돼지고기, 각종 채소가 들어간 반죽에 치즈까지 더해진 감자 치즈볼의 맛에 멤버들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여기에 튀김으로 재탄생한 ‘실검 1위’의 주인공 양미리가 추가로 등장했다. 김희철은 “양미리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라며 놀라워했다.오후 장사 메뉴는 감자 치즈볼과 양미리 튀김으로 결정됐다. 백종원과 김희철은 감자 치즈볼을, 양세형과 김동준은 양미리 튀김을 맡았다. 오전에 이어 오후 장사 역시 주문이 폭주했다. 특히 양미리 튀김은 통 양미리의 모습에 낯설어하던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