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황신혜, 삼각관계 최윤영에 분노의 경고 "가만 안둘 것"

기사입력 2013.11.24 9:04 PM
'열애' 황신혜, 삼각관계 최윤영에 분노의 경고 "가만 안둘 것"

[TV리포트=하수나 기자] 황신혜가 최윤영을 향해 경고를 했다.

24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난초(황신혜)가 유정(최윤영)에게 분노를 터트리며 눈길을 모았다.

난초는 유정이 아들 수혁(심지호)를 찾아온 모습을 보고 그녀를 밀치며 분노했다. 유정은 “니 눈엔 우리 수혁이가 그렇게 만만해보여? 양다리 걸치고 상처 준 것도 모자라 또 이렇게 쫓아왔어?”라고 다그쳤다. 이 모습을 문도(전광렬)가 보고 말렸지만 난초는 분노를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한번 만 더 우리 아들 곁에 얼쩡거리다 걸리면 가만 두지 않을거다.”고 경고했다. 이어 난초는 문도에게 유정이 수혁과 무열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음을 언급했다.

난초는 “수혁이랑 무열이 사이에서 양다리 걸친 계집애야”라며 “그 계집애 때문에 우리 수혁이가 얼마나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지 아느냐”고 말했다. 이에 문도는 “아무리 그래도 애들 일에 나서지 말라”고 타일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난초가 은숙(전미선)에게 무열이 수혁이 사귀던 여자를 빼앗았다고 폭로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