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박정아, JTBC 일일극 '귀부인' 주인공 물망 "막판 조율중"

기사입력 2013.11.27 2:10 PM
서지혜 박정아, JTBC 일일극 '귀부인' 주인공 물망 "막판 조율중"

 

[TV리포트=황소영 기자] 배우 서지혜와 박정아가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이들은 계약 조율만 앞둔 상황이다.

JTBC 관계자는 27일 TV리포트에 "현재 방영 중인 '더 이상은 못참아' 후속으로 '귀부인'이 편성됐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두 주인공으로는 서지혜와 박정아가 거론되고 있다.

'귀부인'은 식모살이를 하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가난한 여자 신애와 백화점 사장 딸로 유복하게 자란 여자 미나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이다.

박정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번주 안에 출연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 출연 검토는 끝났고, 마지막으로 계약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귀부인'은 드라마 '9회말 2아웃' '이브의 모든 것' 등을 연출한 한철수 감독이 연출하며, '큰 언니'를 집필한 호영욱 작가가 집필한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더블유엠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