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그 이상’ 박하선, 황실비밀 품은 여인으로 등장 ‘알고보니’

기사입력 2013.11.29 4: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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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박하선이 황실의 비밀을 품은 여인으로 등장, 눈길을 모았다.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은 이상(조승우)과 그의 친구들을 중심으로 30년대 가려져있던 황실의 비밀스토리를 펼쳐보였다. 



고종황제의 밀지가 덕수궁 연못에서 발견된뒤 그 밀지를 접한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 갔다. 이상은 친구로부터 이상한 미어를 해석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는데 그 친구 역시 죽음을 맞고 말았다. 그곳에서 이상은 경혜(박하선)라는 여자와 마주쳤고 그녀가 그 밀지의 비밀에 대해 말해주며 이상과 그의 친구들은 밀지의 비밀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밀지가 가리키는 곳엔 고종이 숨긴 황금이 숨어있다고 그들은 확신했다.



천재적인 감성의 소유자인 이상은 결국 그 밀지가 가리키는 곳을 알아냈다. 그러나 그가 알아낸 것을 눈치챈 경혜는 그에게 총구를 겨누며 정체를 드러냈다. 그녀의 아버지는 금괴의 비밀을 함구하기 위해 자결한 고종 황제의 충신이었던 것.



아직 발견되지 않은 황실의 보물을 지키고자 하는 경혜와 이상은 그가 알아낸 장소로 함께 이동했고 그곳에서 결국 고종이 숨겨뒀던 보물을 찾아냈다. 그것은 나라의 재건에 쓰일 금괴가 아니라 명성황후의 금반지였던 것. 이에 이상은 고종이 꿈꾼 것이 나라를 일으키려는 큰 꿈이 아니라 아내에 대한 그리움에 그쳤다는 것에 대해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이후 감옥에 갇힌 경혜는 자신을 면회온 이상에게 황금의 꿈은 아직 끝이 나지 않았다며 놀라운 비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30년대 황실의 비밀을 품은 의문의 여인으로 등장,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