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조정석 영평상 남우조연상 불참 "지방 촬영 때문..죄송"

기사입력 2013.11.29 7: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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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관상' 조정석이 영평상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배우 안성기, 엄지원의 사회로 제33회 영평상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조정석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영화 촬영으로 지방에 와 있어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선배님들도 참여했는데 죄송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등이 가세했다.



남우조연상에는 '관상' 조정석, '신세계' 박성웅, '베를린' 이경영,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김의성, '관상' 이정재가 후보에 올랐다.



한편 제33회 영평상시상식에는 최우수작품상 '설국열차', CJ CGV 스타상 '신세계', '관상' 이정재, 공로영화인상 신성일, 감독상 '설국열차' 봉준호, 남우주연상 '관상' 송강호, 여우주연상 '소원' 엄지원, 각본상 '러시안 소설' 신연식, 남우조연상 '관상' 조정석, 여우조연상 '7번방의 선물' 박신혜, 신인감독상 '숨바꼭질' 허정, 신인남우상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여진구, 신인여우상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정은채 등이 수상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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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돌', 이미도 가족 깜짝 출연...'현실 육아'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이미도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스페셜 가족으로 찾아온다.23일 방송되는 KBS2 ‘슈돌’ 318회는 ‘이미 도전은 시작됐어’라는 부제로 '슈돌' 내레이터 이미도의 현실 육아 라이프가 깜짝 공개된다. 회사원인 이미도 남편의 리얼한 주말 육아가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공개된 사진에서 행복해 보이는 이미도 부부와 귀여운 아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 아이는 지난 2018년 8월 태어난 이미도의 아들 도형. SNS에서 화제인 이미도의 ‘엄마의 개인 생활’ 시리즈를 통해 많은 랜선 이모-삼촌을 보유하고 있는 도형이의 출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회사원인 이미도의 남편은 주말을 맞아 육아에 도전했다. 웃는 모습이 귀여운 도형이는 첫 등장부터 혼자서 책을 읽는가 하면 엄마, 아빠의 말에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며 현장 모두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겁 많은 도형이의 걸음마 도전기가 펼쳐졌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는 커플 머리띠를 착용한 이미도와 도형이의 모습이 보인다. 복고풍 옷을 입고 이들이 찾아간 곳은 바로 롤러장. 주말을 맞아 아빠에게 육아를 맡긴 엄마가 개인 생활을 즐기러 간 것.이미도는 도형이를 아빠에게 맡기고 개인의 시간을 마음껏 즐겼다고 한다. 이때 이미도의 남편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어 ‘엄마의 개인 생활’ 시리즈를 추가했다는 전언. 이에 ‘엄마의 개인 생활’ 뒷이야기 ‘아빠의 육아생활’의 전말을 볼 수 있다는 ‘슈돌’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23일 오후 9시 15분 방송.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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