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친누나 쇼케이스 습격…‘융드옥정’과 함께

기사입력 2010.04.16 1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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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가 친누나 하쥬리 교수의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엄마 ‘융드옥정’과 함께 깜짝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하는 지난 13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클럽 ‘오뛔르’에서 진행된 하쥬리 교수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하하는 무대 위로 올라 누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故 김현식의 ‘ 비처럼 음악처럼’을 레게버전으로 재해석해 노래 불렀다.

특히 ‘융드옥정’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하하의 엄마 김옥정 여사도 직접 무대에 모습을 보였다.

하하의 소속사에 따르면 하쥬리 교수는 동생 하하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자 쇼케이스를 미리 알리지 않았다. 공연 당일 아버지로부터 소식을 들은 하하가 게스트를 자청해 누나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한편 하하의 누나 하쥬리 교수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과 편곡을 전공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예술종합원와 백석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재즈 연주앨범 ‘UNSOPHISTICATED’를 발표했다.

사진 = TV리포트 DB, 공연 실황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연예 ‘봄향기’로 중무장 한 하성운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봄향기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19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바쁜 솔로 활동 중인 하성운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하성운의 다양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음악 활동 외에도 네이버 오디오 쇼 ‘심야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위플레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성운은 “요즘 부지런히 세 번째 미니 앨범 녹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또한 지난해 8월부터 단독 호스트 ‘셍스트’로 진행해온 ‘심야아이돌’에 대해 하성운은 “게스트들이 ‘편안하게 잘 놀다 간다’고 말해줄 때 뿌듯하다”라며 “내가 잘하는 걸 해서 사람들이 좋아할 때 더 잘하고 싶어진다. DJ 진행은 할수록 재미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그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 얘기 나누며 새로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다”라며 “다룰 줄 아는 악기가 하나도 없는데, 건반하고 기타를 배워보고 싶다”고 밝혔다.평소 음악적 성취에 대한 소신이 뚜렷해 녹음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땐 다 똑같을지 모르지만 목소리 톤이라든지, 제 머릿속에 있는 그림대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성격”이라며 “결국엔 내가 계속 다시 하자 해서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어느덧 만 26세가 되는 하성운. 그는 “20대 초반보다 지금이 더 즐겁다. 옛날에 몰랐던 것들을 누릴 수 있게 됐고,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에너제틱’한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