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탑팀' 오연서, 건강 적신호 '연인 권상우 어쩌나?'

기사입력 2013.12.05 1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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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사랑을 쟁취한 최아진(오연서)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 18회에서는 박태신(권상우)과 최아진(오연서)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신과 아진은 병동에서 손깍지를 끼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태신은 "최아진 선생에게 어두운 것은 말하고 싶지 않다. 좋은 기억만 만들어주고 싶다. 나 최아진 좋아하나봐"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태신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몰랐던 아진은 "진짜 나쁘다"고 말하면서도 태신을 꼭 끌어안았다.



그동안 아진은 태신을 향한 열렬한 짝사랑으로 애를 태운 상황. 태신은 그런 아진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오랫동안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태신은 처음으로 아진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연인이 되자고 말해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었다.



아진은 태신과의 사랑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반면 태신에게 아진을 뺏긴 김성우(민호)는 질투에 휩싸였다. 아진은 토라진 성우를 달래주려 그를 찾았다 심한 두통을 느꼈다. 앞서 아진은 결석이 생겨 입원한 적 있던 상황. 불길한 느낌에 휩싸인 성우는 아진에게 검사를 해보라고 권유했다.



MRI를 촬영한 아진은 주치의로부터 "어떻게 이 정도의 두통을 참았느냐"며 "뇌하수체 MRI도 따로 촬영해야 할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 태신과 겨우 사랑을 시작한 아진은 불안에 휩싸이여,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로 결심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메디컬탑팀'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