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주혁, 15년차 주연배우의 인지도 굴욕 '폭소'

기사입력 2013.12.08 7:55 PM
'1박2일' 김주혁, 15년차 주연배우의 인지도 굴욕 '폭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주혁이 인지도 굴욕으로 큰 웃음을 줬다.

8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혹한기 입영 캠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아침으로 배를 채운 멤버들은 시장에서 시즌3의 출범을 알리는 대민 홍보에 나섰다. 

김주혁은 그러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초등학생과 시장 아주머니들 때문에 의기소침해졌다. 데뷔 1년차 가수 정준영 역시 외딴 시골 주민에겐 낯선 얼굴. 그러나 그는 이내 나타난 어린 학생들에게 에워싸였고, 김주혁은 데뷔 15년차 배우로서 굴욕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때 그의 자신감을 올리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등장하기 시작했다. 김주혁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아! 안녕하십니까" "알아봤어 알아봤어"라면서 기쁨을 드러내며 다가가 폭소를 자아냈다.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어주는 팬서비스도 발휘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