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식구들’ 강예빈-최대철 앙숙과의 동침, 임신 암시 떴다!

기사입력 2013.12.08 9:19 PM
‘왕가네식구들’ 강예빈-최대철 앙숙과의 동침, 임신 암시 떴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앙숙 강예빈과 최대철이 동침했다.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문영남 극본, 진형욱 연출) 30회에서는 돈(최대철)과 영달(강예빈)의 하룻밤 스캔들이 그려졌다.

원색적인 비난이 오고간 신경전 후 만취한 두 남녀가 하룻밤을 보내기에 이르렀다. 이에 영달은 가슴을 가리며 비명을 내지르는 모습. 돈을 구타하며 “어떻게 된 건지 말해! 나 끌고 왔지?”라고 악을 썼다.

이에 돈이 미쳤냐고 일축하자 영달은 “재수 없어 진짜. 난 몰라”라고 퍼부었다. 돈도 물러서지 않았다. 누구는 재수가 좋으냐며 “네가 나 유혹했냐? 지가 술 먹고 그래놓고”라고 눈을 흘겼다.

그럼에도 영달이 ‘찌질이’를 연발하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돈은 “다신 보지 말자. 혹시라도 소문 내지 마라”고 차갑게 일갈했다. 극 후반부에는 “왜들 임신 때문에 결혼하는 커플이 많나 몰라”라며 호박(이태란)을 비꼬는 영달의 모습이 역으로 임신으로 인한 결혼을 짐작케 했다.

사진 = KBS2 ‘왕가네 식구들’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