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신다은, 이상엽 거절에도 짝사랑하겠다 선언

기사입력 2013.12.09 12:03 AM
'사랑해서 남주나' 신다은, 이상엽 거절에도 짝사랑하겠다 선언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신다은이 이상엽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최현경 극본, 김남원, 최병길 연출)에서는 재민(이상엽 분)이 혜신(유지인 분)의 저녁초대를 받고 당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재민은 이미 하경에게 사귀는 척을 그만하자 통보했던 바. 하경(신다은 분)은 주말에 재민을 초대했다는 혜신의 말에 놀라며 서로 잘 안 맞아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재민은 하경에게 "본부장님께 사실대로 말해줘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러나 하경은 "짝사랑하는 건 내 마음이죠? 내 감정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요. 그러니까 각오해요. 나 도끼날 갈고 있어요. 열 번 찍어서 안 되면 천 번 찍을 거예요"라 선언했다.
이후 하경은 서점으로 가 연애 관련 책들을 살펴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랑해서 남 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MBC '사랑해서 남 주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