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관상’ 때문에 성형포기?…네티즌 “수술 결사반대”

기사입력 2010.04.17 7: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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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기영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으로 돌아온 가수 겸 배우 비가 관상 때문에 성형수술을 포기한 사실을 털어놔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는 최근 ‘토크 아시아’(Talk Asia)와의 인터뷰에서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프로듀서와 손잡고 성형외과에 간 적이 있다. 하지만 ‘관상이 아주 좋다’는 말에 성형수술을 포기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사실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비의 팬과 네티즌들은 “비는 성형 안 해서 ‘좋은 예’다”, “얼굴에 손대지 마라. 지금의 눈웃음이 얼마나 매력적인데 수술을 하느냐?”, “살인미소 인간문화재에게 수술이 왠 말이냐?”라며 그의 수술을 만류했다.

이 밖에도 비는 같은 날 인터뷰에서 “경쟁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특별한 존재가 된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열심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도 날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비의 가족 이야기 등 사생활을 비롯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토크 아시아 제1탄 - 비의 귀환’은 오는 19일 오후 9시부터 Q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QTV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연예 ‘나쁜사랑’ 오승아 향한 전승빈의 복수가 시작됐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승빈의 본격 복수가 시작됐다.전승빈은 MBC ‘나쁜 사랑’에 최호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나쁜 사랑’에서 최소원(신고은 분)의 남동생으로 출연중인 전승빈(최호진 역)은 명문대 법학과 진학하고 가족처럼 지낸 누나 황연수(오승아 분)와 동거하며 사시1차에 합격에서 검사가 된 인물이다.그러나 송단실(이상숙 분)의 극렬한 반대로 연수에게 이별통보를 받고 그 즈음 일어난 사고로 2년간의 기억이 지워지면서 은혜(차민지 분)의 최후도, 연수와 동거했다는 사실도 다 잊게 된다. 다시 기억을 되찾은 호진은 은혜누나의 억울한 진실을 밝히고 그 배후를 찾아 복수하겠다고 검사직을 버리고 노유그룹의 법무팀으로 들어가 복수에 들어간다.전승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전작 JTBC 월화극 ‘보좌관2’에서 송희섭(김갑수 분) 사무실에서 김종욱 비서관 역으로 감초 역을 맛깔 나게 소화했던 전승빈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연수에 대한 복수를 시작으로 극 전개에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평소에도 대본 숙지와 감정몰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나쁜사랑’은 평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배철수잼' 양준일 "베트남서 태어나...어머니는 코리아헤럴드 기자였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양준일이 베트남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의 직업이 전직 기자였음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배철수 잼'에는'슈가맨' 양준일이 출연해 출생 스토리 부터 유년 시절 등 자신의 이야기를 읊었다. "미국에서 태어났느냐"란 배철수의 질문에 양준일은 "월남(베트남)에서 태어났다. 당시 전쟁 중이었는데, 아버지는 미국 여행사 직원이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러 베트남으로 떠난 거다. 어머니는 코리아헤럴드 기자였다"라고 답했다. 그는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왔는데, 애가 들어선 거다. 아버지를 나중에 만나서 애가 있으면 놀랄까 봐 다시 베트남으로 갔다고 한다. 그래서 호치민시에서 태어났고, 등록이 전쟁 중이라 안 돼서 한국에 와서 국적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양준일은 베트남에서 프랑스 분유만 먹어, 한국에 와서도 프랑스 분유를 이어서 먹었다고. 배철수는 "어쩐지 프랑스 느낌이 충만하더라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일은 이날 신드롬에 대해 "전혀 실감이 안 된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믿기지 않는다"며 "2~3년 동안 선배님 주위를 뱅글뱅글 돌았다. 하지만 선배님을 확실히 못 뵈었다"라고 감격을 드러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배철수 잼' 방송화면 캡처
연예 '77억의 사랑' 심진화 "김원효, 전 여친과 폰 뒷자리 번호 같다" 폭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전 여자친구가 김원효와 같은 휴대전화 뒷자리 번호를 썼다고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전 애인의 이것까지 간직한다!'라는 주제로 각국 대표들이 설전을 벌였다. 그런 가운데 김원효는 심진화가 과거 연인들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간직했다고 폭로하며 목청을 높였다. 그러나 이는 심진화의 폭로로 전세가 뒤집혔다. 심진화는 김원효가 자신과 만나기 2개월 전 교제한 전 여자친구와 무려 5년을 만났다면서 "결혼 전날 전화가 왔는데, 저장은 안 돼 있는데 그분의 전화번호 뒷번호가 남편 전화번호랑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야유가 쏟아지자 김원효는 "제가 개예요"라며 멍멍 짖었다. 심진화는 "난 전혀 화나지 않았다. 그런데 남편은 전화번호도 안 바꾸고 그 번호 그대로 쓰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바꿀 수도 있지만 그쪽 사람이 번호를 바꿨다"라고 고백했고, "번호 바꾼 건 어떻게 알았지?"라는 기습 질문이 쏟아졌다. 그는 당황하며 "바꿨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오랫동안 쓴 번호라 못 바꿨는데 내일 번호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국 대표들은 한국의 결혼식 문화에 대해 "결혼식장이 아니고 공장인 줄 알았다" "오후 2~3시 결혼식 이해가 안 된다" "하객들이 음식을 평가하는 사람들 같았다"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부정적 의견으로 입을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77억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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