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박승희, 메이저리거 문찬종과 열애 '닭살커플'

기사입력 2010.04.18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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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와 메이저리거 문찬종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승희는 최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여신승희♡남신찬종', 'MCJ♡PSH' 등의 글을 통해 자신이 열애 중인 사실을 외부에 알렸다. 또 포토 앨범 등에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올려 여느 커플과 다름없는 닭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미니홈피에 "생애 처음으로 야구란 걸 보러 갔다. 새로운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해준 애인 고맙다"는 글을 올려 문찬종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로 활동 중인 문찬종 역시 미니홈피 메인사진을 박승희 사진으로 장식하며 화답했다.

1992년생으로 현재 광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승희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 쇼트트랙 계주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지만 중국 선수와 접촉이 있었다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아쉽게 실격됐다.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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