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전 애인에게 받은 쥬얼리 천원 '충격'

기사입력 2010.04.18 1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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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방송인 김나영이 옛 애인으로부터 받은 쥬얼리 세트 감정가가 1000원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에서는 봄특집을 맞아 ‘TV 감정쇼 애물단지’ 김나영 편이 진행됐다.

김나영은 “헤어진 지 4년 정도 됐고 그때 애인이 태국에 갔다 오면서 쥬얼리 세트를 사줬다”며 감정 물건을 내놓았다.

패널들이 쥬얼리에 대한 감정가를 매겨야 하는 가운데 가수 성대현은 “30바트(한화로 약 1050원)?”라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나영은 “120만원 정도로 생각한다”며 본인이 생각한 감정가를 드러냈다.

패널들은 쥬얼리 세트에 대해 10만원~1000만원까지의 감정가를 적었고 감정 결과 다이아몬드 이미테이션과 백금이나 화이트 골드 모조품으로 밝혀졌다.

만약 진품이라면 약 350~400만원의 고가품이었으나 김나영이 받은 선물은 감정가가 1000원으로 나왔다. 성대현의 감정가가 가장 근사치에 접근한 셈이다. 이에 보석 감정사는 “케이스 값이 더 나가겠다”고 덧붙여 김나영은 좌절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모델 김새롬이 옛애인에게 받았던 명품 가방을 'TV 감정쇼 애물단지'에 내놓은 가운데 진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새롬은 "그 분을 다시 만나야 하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 tvN ‘롤러코스터’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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