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2PM' 재범 '하이프 네이션' 촬영차 6월 귀국

기사입력 2010.04.18 8:00 PM
前'2PM' 재범 '하이프 네이션' 촬영차 6월 귀국

[TV리포트] 아이돌 그룹 2PM 전 리더 재범이 한미 합작영화 촬영을 위해 오는 6월 한국에 일시 귀국한다.

지난 17일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재범이 비보이 그룹의 성공스토리를 그린 한미 합작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 가제)' 촬영을 위해 오는 6월경 한국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연예가중계' 는 "재범씨가 미국으로 떠난 지 6개월여 만에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의 소식을 팬들에게 꾸준히 전해왔다.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 같다"며 "'하이프 네이션' 전체 촬영분 중 70% 이상이 국내에서 소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재범은 미국으로 떠난 뒤 자신의 근황을 유튜브 등을 통해 전해왔다. 또 미국 인터넷 방송 'strifrytv.com'은 최근 '벗 왓 두 아이 노우(but What do I Know)' 코너에서 재범의 유투브 동영상을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팬들과 많은 네티즌들은 재범의 연예계 복귀를 반기고 있다. 이와 함께 그를 둘러싼 의혹 또한 해소되기를 바라는 기색이다. 

한편 재범이 캐스팅된 '하이프 네이션'은 재범 외에 미국 힙합그룹 B2K가 출연한다. 비보이 그룹의 갈등과 도전기 등을 통해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물. 전체 촬영분 중 70% 이상이 국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범 외에 극중 여동생으로 출연하게 될 또 다른 한국인 여주인공이 걸그룹 멤버 중 발탁될 것이란 전망이다. 가수 손담비와 보아 등도 거론됐으나 제작이 지연되면서 출연이 무산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