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자밀라 글래머 '비키니룩' 화제

기사입력 2010.04.18 9: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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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리포트]'미수다'의 자밀라가 풍만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섹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뿌리고 있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브둘레바 자밀라는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갈비뼈'라는 이름으로 비키니 사진을 게재, 섹시하고 풍성한 가슴라인과 군살없는 허리라인 등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자밀라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아슬아슬한 비키니 사이로 풍만한 가슴선을 그대로 드러냈다.

사진 = 자밀라 미니홈피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연예 '살림남2' 최민환♥율희, 쌍둥이와 첫 만남..."잘 키울게요" 하차 소감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가 쌍둥이들과 두근거리는 첫 만남을 가졌다. 세 식구에서 다섯 식구가 되는 경이로운 순간을 맞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쌍둥이가 최초로 공개됐다. 민환 율희 부부는 쌍둥이 출산 전날 짱이와 동생 맞이 예행 연습을 하고, 출산 가방을 싸며 시간을 보냈다. 민환은 "통통이 배에서 두 명이 나올까?"라고 신기해했고, 율희도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민환은 "저도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긴장이 안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처음보다 더 떨리고 긴장된다"라고 긴장한 표정을 보였다. 반면 출산을 앞둔 율희는 "아이들이 건강해야 할 텐데, 하는 마음뿐이다"며 의젓한 모습이었다. 이른 새벽 병원으로 향한 민환 율희 부부. 민환은 율희 곁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었다. 수술 예정 시간이 임박하자 율희는 수술실로 들어갔다. 머지 않아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렸고 민환이 분만실로 들어갔다. 첫째는 2.4kg의 최아윤, 둘째는 2.7kg의 최아린으로, 태어난 직후의 사진이 공개됐다. 민환은 "신기하고 벅차다. 여러 감정이 교차해서 진짜 믿기지 않고 신기하고 감사하다. 율희한테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율이는 영상으로 동생들을 확인했다. 예쁘다고 반응한 뒤 자리를 피했다. 민환 어머니는 똑같은 영상을 수시로 재생해 봤다. 딸을 안고서 "너무 예뻐. 신기해"하는 민환은 '딸 바보'를 예약했다. 율희는 "짱이를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고 처음인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환은 "자식이 셋이 되니까 확실이 무거워졌다.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이날 민환 율희 부부는 쌍둥이 탄생과 함께 '살림남2'에서 하차하게 됐다. 율희는 "실감도 안 되고 아쉽다. 또둥이들 돌잔치까지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저희 가족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외롭지 않게 임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감사하다. 앞으로 주신 사랑 항상 잊지 않고 예쁘고 힘차게 키워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율희 부모님과 민환 어머니도 하차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성장한 민환은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날을 기다리겠다"며 눈물까지 글썽거렸다. 민환 율희 부부의 하차에 이어 김가온 강성연 가족의 출연 예고 영상도 공개돼 기대감을 불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연예 ‘1박2일’ 연정훈·김선호·딘딘, 맨 몸으로 눈밭 구른 투혼... 폭소주의보 발령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혹한기 훈련에 나선 ‘1박2일’ 멤버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예고됐다.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영화 촬영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선 공개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영상 속 멤버들은 마치 위기에 몰린 듯 설산을 뛰어다니며 긴박한 장면을 연출하지만, 이내 긴장된 분위기를 깨는 “컷” 소리가 들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연정훈과 김선호의 열연,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을 트집 잡는 ‘가수’ 딘딘의 핀잔이 이어져 대 폭소를 유발한다.이어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 영화 속 명장면을 연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마음만큼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못지않은 열정을 자랑하지만, 제작비 부족으로 ‘날 것’의 리얼 야생 영화를 제작하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안방극장에 빅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눈밭에 맨몸으로 구르는 멤버들의 투혼까지 펼쳐지며 충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과연 연정훈과 김선호, 딘딘이 상의를 탈의한 채 눈밭에 대(大)자로 드러누운 이유는 무엇인지, 이들의 땀과 노력으로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가 커진다.뿐만 아니라 총을 들고 포복하는 딘딘, ‘소라게’로 변신한 김선호의 모습까지 장르를 예측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장면이 이어져 호기심을 부른다. ‘리얼 야생 영화 제작기’ 특집으로 꾸려질 ‘1박 2일 시즌4’는 오는 3월 1일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제공
연예 육성재, 신곡 ‘그날의 바람’ 오디오 티저 공개... 기대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비투비 육성재의 신곡 ‘그날의 바람’의 오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육성재는 26일 오후 6시 비투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2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의 타이틀 곡 ‘그날의 바람’의 오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엔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면서도 문득 생각에 잠긴 육성재와 그의 반려묘 삼이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그날의 바람’ 음원의 일부가 담겨 있다.타이틀 곡 ‘그날의 바람’은 불어오는 바람에 타고 오는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 사운드와 육성재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이다.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프롤로그 영상에는 ‘그날의 바람’이란 제목의 책을 펼치며 미소를 짓는 육성재의 모습과 함께 ‘그날의 바람 따라 너를 만나’라는 내레이션이 담겨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육성재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팬덤 ‘멜로디’가 보내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젝트 싱글 6곡에 신곡 ‘그날의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육성재는 신곡 ‘그날의 바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육성재의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3일부터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23.5' 극과 극 기후환경에 적응하는 카나우지와 수드의 사람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우리가 사는 지구는 과연 어떤 향기가 날까.KBS가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공사창립특집 4부작 UHD다큐멘터리 ‘23.5’는 지구의 기울어진 자전축이 빚어낸 자연과 생명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다.’23.5’ 1부 ‘봄날의 전투’에서는 남극과 북극에서 펼쳐지는 아델리펭귄과 네네츠족을 다루고 이어 2부에서는 극단적인 건기와 우기를 갖고 있는 인도 카나우지와 남수단 아프리카 수드 지역에서 적응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구의 향기를 품은 인도 카나우지의 신비로운 향수 ‘미티 아타르’몬순 기후가 강한 인도 카나우지(Kannauj)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가 오면 대지는 갈색으로 변하고 쩍쩍 갈라질 정도로 메마른다. 척박한 건기가 절정에 다다를 즈음 장인들은 능숙한 손길로 수천년 전부터 만들어온 지구의 향기를 품은 유액을 구리 가마(degs)에 끓인다.이 신비로운 향수의 이름은 미티 아타르(mitti attar)로 빗방울을 머금은 흙의 냄새를 풍긴다고 한다. 고대부터 비를 기다리는 인간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말라붙은 세계 최대 습지 남수단 수드의 딩카족세계에서 가장 큰 습지대 중 하나인 수드(Sudd)는 남수단의 딩카족(The Dinka)이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곳이다.생태학적 탄력성이 엄청난 이곳은 건기와 우기 최대 4배 이상의 면적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딩카족의 삶도 극단적으로 변한다.건기가 시작되면 기이할 정도로 거대한 뿔을 가진 딩카의 소들이 매일 아침 갈라진 땅을 헤치며 풀을 찾아 나선다. 딩카족은 먹이가 부족해 메말라가는 소들의 젖을 먹고, 소의 오줌으로 머리를 감으며 혹독한 건기를 견뎌내야만 한다.# 23.5 기울기가 빚어낸 또 다른 리듬 : 축복의 계절언제까지나 가뭄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 23.5도로 인해 계절의 흐름이 바뀌고, 마침내 비 냄새를 품은 바람(계절풍)이 몰려온다.메마른 대지에 첫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 모든 것은 변한다. 비는 자연에 색을 입히고, 생명을 만들어내며, 향기를 담아낸다. 인간을 비롯해 낮게 웅크리고 있던 모든 생명들이 움트기 시작한다.‘23.5’ 제작진은 “2부에서는 극단적인 절묘한 자전축 기울기가 빚어낸 현상 중의 하나인 건기와 우기의 극단적인 차이를 통해 역동적인 지구의 리듬과 이에 맞춰 살아가는 생명들의 축복의 순간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23.5’는 다음달 3일 밤 10시 1부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
연예 ‘우아한 모녀’ 최명길, 김흥수에 정체 감췄다... 눈물겨운 모자의 시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명길이 김흥수를 지키고자 지수원에 돈 가방을 전했다. 김흥수는 끝까지 친모 최명길의 정체를 알지 못했다.26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미연(최명길 분)이 해준(김흥수 분)을 위해 정체를 감추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해준은 재명이 제 친부가 아님을 알고도 그를 용서했다. 30년이나 저를 키워준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것.이에 미연은 윤경을 앞에 두고 “난 엄마 자격 없나 봐요. 해준이 보니까 너무 부끄러워요. 내 원한보다도 앞으로 해준이가 얼마나 상처 받을까 걱정돼요”라며 눈물을 쏟았다.은하를 만나 입막음을 하겠다며 “끝까지 몰라야 돼요. 우리가 아프면 아팠지, 더 이상 죄 없는 애들 아프게 하지 말아요”라고 토해냈다. 윤경은 “그럼요. 우린 엄마잖아요”라며 윤경을 위로했다.이어 미연은 곧장 은하의 집을 찾아 그의 뺨을 때렸다. 당황하는 은하에 미연은 “멀쩡한 내 아이 바꾼 것도 모자라 해준이 두고 협박을 해?”라며 분노를 쏟아냈다.미연은 또 은하 앞에 돈 가방을 던지곤 “이거 먹고 떨어져. 대신 구재명이 내 남편 해했다는 녹취록 내놔”라 명령했다. 재명의 과거 악행을 묻을 거니 해준에게 친모인 제 정체를 알리지 말라는 것.은하는 “그동안 한 짓이 있어서 차마 엄마라고 못 나서겠지. 그래서 인과응보라고 하는 거야”라 이죽거리나 미연은 “그 말 그대로 돌아갈 거야”라 일축했다.해준은 여전히 미연은 유진의 최측근 정도로 인지하고 있는 상황. 미연은 그런 해준에 옷을 선물하며 모자의 시간을 보냈다. “아드님이 어머님 닮아서 미남이세요”라는 직원의 말에는 “그래요?”라며 행복하게 웃었다.그런 해준과 미연의 모습을 보며 복잡한 심경을 느끼는 유진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