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천무' 촬영 중 앞니 골절…네티즌 "웃으면 안되는데"

기사입력 2010.04.18 9:28 PM
이하늘 '천무' 촬영 중 앞니 골절…네티즌 "웃으면 안되는데"

[TV리포트] 그룹 DJ DOC의 김창렬이 같은 멤버 이하늘의 앞니 골절 소식을 자신의 트위터로 알렸다.

이하늘은 최근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을 촬영하던 중 한민관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고 앞니 2개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 소식은 같은 멤버인 김창렬이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하늘의 부상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김창렬이 올린 사진에는 이하늘이 울상을 짓고 있고 벌린 입 사이로 아랫니가 빠져 있다.

김창렬은 사진과 함께 "하늘이형 치아봤냐? 못본거 같아서 다시 올린다. 조속한 합의를 원하고 있어 하늘이 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하늘의 치료비는 '천하무적 야구단'이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됐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가 부러질 정도면 부상 정도가 심한 것 아니냐"며 걱정하면서도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기다" "이가 빠진 모양이 아기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하늘이 멋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 = 김창렬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