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수' 최정윤, 청담동 며느리 속 숨은 반전 비밀 포착?

기사입력 2013.12.18 11:38 AM
'우사수' 최정윤, 청담동 며느리 속 숨은 반전 비밀 포착?

[TV리포트=황소영 기자] 배우 최정윤, 알고 보면 반전 실체 있었다?

오는 1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박민정 극본, 김윤철 연출, 이하 '우사수') 최정윤(권지현 역)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정윤은 극 중 두 아이의 엄마이자 남성진(이규식 역)의 아내인 내조의 여왕 권지현으로 분할 예정인 가운데 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된 것.

소위 말하는 '청담동 며느리'인 그녀는 부족할 것 없는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워너비 전업주부로 여심의 로망을 자극할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늘 고고하기만 할 것 같은 최정윤에게도 충격적인 비밀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가족들에게조차 숨기고 있는 그녀의 반전 생활은 이중적인 권지현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무한 상승시키고 있다.

'우사수' 한 관계자는 "단아한 외모와 품격있는 언행으로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지현이 반전 라이프를 택하게 된 애틋한 사연이 펼쳐질 것이다. 최정윤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사수'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30대 세 여자들의 삶을 리얼하고도 발칙하게 그린 작품으로 최정윤을 비롯하여 유진(윤정완 역), 엄태웅(오경수 역), 김유미(김선미 역), 김성수(안도영 역) 등이 출연을 확정 지어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최정윤의 아찔한 결혼생활이 낱낱하게 파헤쳐질 '우사수'는 '네 이웃의 아내' 후속으로 내년 1월 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된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