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전광렬, 전미선에 질투어린 경고 “정찬 조심해”

기사입력 2013.12.29 12:23 AM
‘열애’ 전광렬, 전미선에 질투어린 경고 “정찬 조심해”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전광렬이 전미선에 질투어린 경고를 했다.

28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문도(전광렬)가 전처인 은숙(전미선)에게 질투어린 경고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도는 은숙과 영훈(정찬)의 다정한 모습에 폭풍질투했고 영훈에게 가게를 그만둬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영훈은 오히려 그의 앞에서 여자를 유혹하는 남자인척 믿게 연기했고 문도의 분노와 질투는 더욱 고조됐다.

이에 문도는 은숙에게 “저 남자 조심해. 카페에서 일하는 저 남자 위험한 놈인줄 아니까 하는 소리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은숙은 “백선생님 따뜻하고 좋은 분이다”고 말하며 그와 맞섰다. 이에 문도는 “저 제비 같은 놈이 뭐가 좋다고.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냐.”고 말했다.

이에 은숙은 “그래서 크게 한번 배신을 당했지 않느냐. 당하고 보니까 사람 보는 눈이 생기더라구요.”라며 자신을 배신했던 전남편 문도의 행동을 질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은숙이 영훈의 도움으로 난초와 문도를 호텔로 불러들여 삼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