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황신혜, 송채환 사고 의혹에 거짓말 “전광렬 관계없다”

기사입력 2014.01.06 1:00 AM
‘열애’ 황신혜, 송채환 사고 의혹에 거짓말 “전광렬 관계없다”

[TV리포트=하수나 기자] 황신혜가 송채환이 남편의 사고의혹을 제기하자 전광렬을 보호하며 거짓말을 했다.

5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난초(황신혜)가 경희(송채환)가 제기한 사고의혹에 대해 문도(전광렬)의 알리바이를 확인시켜주는 모습을 보였다.

경희는 복희를 통해 문도가 남편의 사고와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이어 사돈인 문도와 난초의 초대에 응한 그녀는 조심스럽게 남편 사고 의혹에 대한 말을 꺼냈다.

그녀는 “혹시 그 사고에 대해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제게 말씀좀 해주세요.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안되는 게 많아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난초가 나서서 “이이가 의심스럽다는 말씀은 안하세요?”라며 복희가 한 말을 물었다. 이어 “그때 이이랑 같이 있었거든요. 그때 수치감 감추고 다 밝혔었어요. 둘다 서로에게 미쳐있던 시기였기도 하구요.”라고 거짓말했다.

이어 그녀는 “양회장 사모님 심정 이해도 되요. 모든 재산을 사위한테 물려주셨으니 꼭지가 돌만하죠.”라고 말하며 경희의 의혹에 맞불을 놓았다. 이에 경희는 난초의 태도에 의심을 거두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방송말미엔 경희가 죽은 양태신 회장의 유언장 사본을 숨겨두었던 장소를 기억해내며 새국면을 맞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