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김지수, 한혜진에 질투 혹은 연민? “눈앞에서 사라지지 마”

기사입력 2014.01.07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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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김지수가 한혜진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6일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에선 미경(김지수)이 남편 재학과 외도했던 은진(한혜진)을 자꾸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경은 은진의 남편이 그녀의 불륜에 대해 알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어 그녀의 남편이 어떤 행동을 할지 불안해했다. 또한 은진의 불행이 자신의 가정까지 흔들 수 있음을 알고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런 상황에서 미경은 남편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떨치지 못했고 또 한편으론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걱정하던 은진의 모습을 머릿속에서 지우지 못했다. 미경은 괴로워하다가 결국 은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앞서 미경은 은진에게 더 이상 그녀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한바 있다.



미경은 “판단을 잘못한 거 같아. 다신 안보겠다고 한 거 취소야.”라며 “내가 부를 때 너 꼭 나와. 내 눈앞에서 사라지지 말라구.”라고 말했다. 이에 은진은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은진을 향한 미경의 복잡한 감정을 이 드라마가 앞으로 어떻게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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