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공효진. 김규태PD-노희경 작가 신작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 “긍정적”

기사입력 2014.01.09 2:31 PM
조인성·공효진. 김규태PD-노희경 작가 신작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 “긍정적”

[TV리포트=문지연 기자] 배우 조인성 공효진이 노희경 작가의 신작 ‘괜찮아, 사랑이야’를 긍정 검토 중이다.

9일 조인성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조인성이 ‘괜찮아, 사랑이야’ 시놉시스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대본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확정이라 말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같은날 공효진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아직 편성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 편성만 확정 된다면 출연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빠담빠담’ ‘그들이 사는 세상’ ‘그겨울, 바람이 분다’로 환상 호흡을 보여준 김규태PD와 노희경 작가가 또다시 만난 작품으로 국내 최초로 시도 되는 정신과 의학 드라마다. 작은 외상에는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는 작품.

조인성은 극중 강박증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추리소설작가이자 라디오DJ 정재열 역을 맡을 에정이며 공효진은 대학병원 정신과 팰로우 1년차 지혜수 역을 맡을 예정이다. 야근 할 일 없고 수술 할 일 없어 정신과를 택했지만 장재열을 만난 뒤 인생에 큰 변화를 겪는다.

두 사람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괜찮아, 사랑이야’는 아직 편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제작사인 GT프로덕션은 현재 8월 방송을 내다보고 몇몇 방송사와 접촉하며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사진=조인성 공효진(TV리포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