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심지호, 황신혜 고백에 경악 “전광렬, 최윤영 父와 언니 죽여"

기사입력 2014.01.12 9:26 PM
‘열애’ 심지호, 황신혜 고백에 경악 “전광렬, 최윤영 父와 언니 죽여"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심지호가 황신혜의 고백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12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수혁(심지호)이 난초(황신혜)에게서 문도(전광렬)의 악행을 전해듣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혁은 병원에서 엄마 난초가 장모인 경희를 죽이려하는 모습을 목격했고 그 이유를 추궁했다. 이에 난초는 실수였다고 발뺌했지만 수혁은 믿지 않았다.

난초는 결국 경희가 없어져야 자신과 문도가 살 수 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니 아버지가 니 마누라 아버지하고 언니 죽였단 말야.”라고 폭로했다.

그는 “믿을 수가 없다”며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냐. 사람을 그것도 두 사람이나. 어떻게 그런 짓을 하고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살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게 밝혀지는거 막자고 장모님 산소마스크에 손을 댔어요?”라고 기막혀했다. 그가 폭로하려하자 난초는 그 사실이 드러나면 유정이 수혁의 곁을 떠날거라며 그를 말렸다.

이날 방송에선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수혁이 유정을 보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