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유이, 정일우에 애절한 키스로 마음 표현 '내가 뭐라고...'

기사입력 2014.01.12 1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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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황금무지개' 유이가 정일우에게 애절한 키스로 마음을 표현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손영목·차이영 극본, 강대선·이재진 연출)에서는 검사 도영(정일우 분)이 만원(이재윤 분)을 변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영은 검사 신분임에도 "김만원씨는 깡패라기보다는 협객에 가까운 일을 했다. 김재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조폭 일을 했고 악의를 응징할 때 말고는 약자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또한 선량한 시민을 구해내는데 온몸을 던지기도 했다"고 변호했다.
이에 부장 검사는 도영에게 "하다 하다 조폭 편을 들어? 뭐 협객? 그게 사람 치는 깡패한테 검사가 할 소리냐? 당장 옷 벗어. 살다 살다 별 미친놈 다 봤네"라 호통을 쳤다.
이 모습을 본 백원(유이 분)은 "왜 그렇게까지 했어? 난 정말 널 이해 못 하겠어"라며 도영을 원망했다. 도영은 "설마 굶어 죽기야 하겠어? 뭐 로펌가면 그만이야. 도대체 뭐가 문제야. 오빠가 몇 년씩 썩길 바라?"라 화를 냈다.
백원은 "엮이기 싫다고 했잖아. 왜 자꾸 미안하게 만들어? 바보같이 누구처럼 자기 인생 못 챙기는 게 싫단 말야"라 울먹였다.
백원은 "어떻게 내 인생이 먼저 보여.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라는 도영의 고백에, 우발적으로 도영에게 키스했고 도영 역시 백원에게 다시 키스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금무지개'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이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MBC '황금무지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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