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프로듀싱 참여 '눈길'

기사입력 2014.01.15 8:54 AM
그레이,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프로듀싱 참여 '눈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힙합가수 그레이가 리쌍 개리 앨범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그레이 소속사 측은 "그레이가 개리 솔로 데뷔 앨범 'MR.GAE'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혔다. 그레이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신흥 힙합 레이블 AOMG 첫번째 뮤지션이다.

2013년 10월 타이틀곡 '위험해'로 가수로 첫 데뷔 신고식을 한 그레이는 자이언티 '뻔한 멜로디', 스윙스 'A Real Lady'를 작곡해 실력을 인증 받기도 했다. 그레이는 힙합계 비비드(VV:D)크루의 맏형으로 그 동안 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해왔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세계를 보여줬다.

그레이 소속사 관계자는 "그레이가 힙합신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는 만큼 올해 있을 앨범 또한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A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