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한고은, 박근형 연애 반대 "그 아줌마 절대 안 돼"

기사입력 2014.01.19 11:47 PM
'사랑해서 남주나' 한고은, 박근형 연애 반대 "그 아줌마 절대 안 돼"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사랑해서 남주나' 한고은이 박근형의 연애를 반대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최현경 극본, 김남원, 최병길 연출)에서는 지영(오나라 분)이 동창인 유라(한고은 분)를 만나 오지랖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영은 시어머니 순애(차화연 분)와 유라의 아버지인 현수(박근형 분)가 만나는 것을 알고 있느냐며 연애만 하고 재혼은 하지 않을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라는 지영에게 다신 아버지 전화로 전화하지 말라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지영은 유라가 사람 깔보는 건 여전하다며 시어머니가 재혼하려면 자신들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에 유라는 격분해 현수에게 그 아주머니와 연애하는 거 반대한다고 화를 냈다. 말할 상대가 필요하면 다른 분을 소개해드릴 테니 당장 순애를 만나는 일을 관두라 다그쳤다.
유진(유호정 분)는 유라를 말렸고, 현수는 난감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사랑해서 남 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MBC '사랑해서 남 주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