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정일우, 유이와 스케이트 데이트 '화기애애+알콩달콩'

기사입력 2014.01.20 12:06 AM
'황금무지개' 정일우, 유이와 스케이트 데이트 '화기애애+알콩달콩'

[TV리포트=김문정 기자] '황금무지개' 정일우가 유이와 스케이트 데이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손영목·차이영 극본, 강대선·이재진 연출)에서는 도영(정일우 분)이 백원(유이 분)을 스케이트장으로 데려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영은 백원이 서투른 스케이트 실력에 자신을 잡고 의지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잠시 자리를 비웠던 도영은 그사이 백원이 스케이트를 혼자 잘 타게 되자 뾰로통해졌다.
그는 백원에게 잘 타도 못 타는 척해야지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원은 떡볶이를 입에 넣어주며 애교를 부려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한주(김상중 분)가 이들의 연애를 반대하고 나선 것. 도영이 진기(조민기 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안 한주는 도영을 따로 불러 백원과 헤어지라 권유했다. 또한 진기와 자신이 고아원 친구라며 백원이 상처받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도영은 진기에게로 가 어떻게 같은 고아원 출신인 형을 필름 때문에 감옥에 가게 할 수 있느냐며 아버지의 인간성을 비난했다. 이어 백원과 연애를 반대하면 아버지의 적이 되겠다고 선전포고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황금무지개'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이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MBC '황금무지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