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최윤영, 전광렬-성훈 대화 듣고 충격 “내가 유언장 없앴다”

기사입력 2014.01.26 9:38 PM
‘열애’ 최윤영, 전광렬-성훈 대화 듣고 충격 “내가 유언장 없앴다”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최윤영이 시부 전광렬의 악행을 알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유정(최윤영)이 문도(전광렬)와 무열(성훈)의 관계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열은 죽은 양태신 회장의 유언장이 유정의 집안과 관계가 있다고 눈치채고 문도를 찾아가 따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유정씨네 집안하고 상관있는 일이죠?”라며 그 유언장이 나오면 유정이 알아선 안되는 무언가가 있지 않느냐고 압박했다.

무열은 “왜 겁나십니까. 유정이가 알면 안 되는 무언가가 밝혀질까봐 두렵냐”고 물었고 문도는 “그만 까불어. 신성유업은 처음부터 내 것이었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문도는 “그 유언장 내가 없앴어. 그래서 그렇다고 네깟 놈이 뭘 할 수 있는데? 내 머리카락 한올 건드릴 수 있을 것 같아?”라로 외쳤다.

이에 무열은 “한번만 아버지 아들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해줄 수 없냐.”고 눈물로 호소했고 문도는 “다시 찾아와서 이딴 행패 부리면 절대 용납 못한다”고 분노했다. 그 모습을 유정이 우연히 목격하면서 유언장 비밀로 인한 갈등이 고조될 것임을 예고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