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최윤영, 전광렬-성훈 대화 듣고 충격 “내가 유언장 없앴다”

기사입력 2014.01.26 9: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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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최윤영이 시부 전광렬의 악행을 알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유정(최윤영)이 문도(전광렬)와 무열(성훈)의 관계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열은 죽은 양태신 회장의 유언장이 유정의 집안과 관계가 있다고 눈치채고 문도를 찾아가 따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유정씨네 집안하고 상관있는 일이죠?”라며 그 유언장이 나오면 유정이 알아선 안되는 무언가가 있지 않느냐고 압박했다.



무열은 “왜 겁나십니까. 유정이가 알면 안 되는 무언가가 밝혀질까봐 두렵냐”고 물었고 문도는 “그만 까불어. 신성유업은 처음부터 내 것이었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문도는 “그 유언장 내가 없앴어. 그래서 그렇다고 네깟 놈이 뭘 할 수 있는데? 내 머리카락 한올 건드릴 수 있을 것 같아?”라로 외쳤다.



이에 무열은 “한번만 아버지 아들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해줄 수 없냐.”고 눈물로 호소했고 문도는 “다시 찾아와서 이딴 행패 부리면 절대 용납 못한다”고 분노했다. 그 모습을 유정이 우연히 목격하면서 유언장 비밀로 인한 갈등이 고조될 것임을 예고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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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더 짠내투어' 스페인 남부투어 종료…이용진 승리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페인 남부 투어가 마무리 된 가운데, 관광에 집중한 설계자 이용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스페인 남부 투어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투우의 본고장 론다를 찾았다. 먼저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하나에 1유로도 하지 않는 타파스부터 주문했다. 멤버들은 다소 만족한 눈치였다. 레추기타부터 대구 타파스까지 여러 종류를 즐겼다. 특히 대구 타파스가 인기였다. 생물이 아니어서 고소함이 더하다는 것. 조이는 "하나만 더 시켜 달라"고 부탁했고, 한혜진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바로 론다 투우장을 찾았다. 이들은 투우를 실제로 볼 수는 없었다. 동물 보호 문제 때문. 대신 기념품을 사기로 했다. 그리고 헤밍웨이가 사랑한 산책로를 걸으며 낭만을 즐겼다. 조이와 규현은 가수답게 리듬까지 타며 즐겼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최고의 스폿을 찾아갔다. 누에보 다리가 그것.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만만치 않은 거리였기 때문. 한혜진은 "이용진 때문에 하루 종일 걷는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지친 멤버들을 저녁으로 달랬다. 파에야와 소꼬리찜 맛집으로 향했다. 봉준호 감독과 기네스 팰트로가 사랑한다는 그 메뉴였다. 조이는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 이게 맛있다"고도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파에야는 매일 먹을 수도 있겠다"며 "여기서 살라고 해도 살겠다"고 감동했다. 규현은 "조이 배가 나왔다"고도 놀려 폭소를 보탰다. 마지막 일정은 호텔이었다. 1인당 23,000원 정도의 가성비라는 것. 이를 들은 박명수는 "마지막에서 점수 깎이겠다"고 불안해 하기도. 별 1개짜리 호텔이었기 때문이다. 호텔에 입성하자 멤버들 원성은 예상대로 폭발적이었다. "문이 안 열린다"며 "소파에 구멍 났다. 엘리베이터도 이상하다" 등 반응으로 이용진을 당황케 했다. 그럼에도 이용진은 관광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더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