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부산단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0.05.11 7: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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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민경 기자] 영화 ‘여고괴담5’의 주역으로 주목받은 여배우 손은서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은 11일 “영화 ‘여고괴담5’와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손은서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손은서는 드라마 ‘추노’에서 주목받은 배우 조진웅과 함께 개막식 사회자로서 호흡을 맞추는 한편, 개막식의 2부 행사로 진행되는 ‘인큐스타쇼’의 심사도 맡는다.

손은서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인큐스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아시아권 캐스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유망 신인 배우들을 아시아권 매니지먼트와 에이전트에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CF 스타로 데뷔한 손은서는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소녀시대의 윤아와 ‘클린앤클리어’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국 여배우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여고괴담’ 시리즈의 5편 ‘여고괴담5: 동반자살’의 공개오디션에서는 5500여 명의 경쟁률을 뚫고 주역으로 나섰다.

또한 손은서는 투앤비(2NB)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과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손은서의 소속사 관계자는 “손은서는 최근 영화 드라마 및 광고에서 출연제의를 받아 출연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경성대학교 누리소강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경쟁작 61편과 초청작 25편 등 총 86편이 상영된다.

사진 = TV리포트 DB

박민경 기자 minkyu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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