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골든크로스' 출연 확정…'구미호' 이후 4년만에 복귀

기사입력 2014.02.10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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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보라 기자] 배우 한은정이 KBS2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에 출연을 확정하면서 드라마 ‘구미호 : 여우누이뎐’ 이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10일 한은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한은정이 새 드라마 ‘골든크로스’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극중 베일에 싸인 클럽 대표 홍사라 역을 맡았다. 한은정은 특유의 고혹미와 섹시함으로 홍사라를 완벽히 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든크로스’는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 ‘각시탈’ ‘즐거운 나의 집’ 등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와 ‘힘내요, 미스터 김’ ‘메리는 외박중’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만났다.



한은정이 연기할 홍사라는 들려도 안 듣고 보고도 안 보는 신중한 여인으로 자신을 둘러싼 수 많은 풍문에도 휘둘리지 않는다. 나이, 본명, 태생도 모두 베일에 싸여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골든크로스’는 ‘감격시대’ 후속으로 4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 사진=한은정(TV리포트 DB)

연예 ‘전참시’ 홍현희 “어릴 때 인기 많았다” 고백→제이쓴x매니저 ‘의심 폭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이 홍현희의 화려한 과거를 공개했다.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매니저 박찬열과 학창시절 인기 자랑 배틀을 벌인다. 시발점은 ‘화이트 데이’ 사탕 선물. 제이쓴은 매니저로부터 사탕을 받은 홍현희에게 학창시절 인기가 어땠는지 묻고, 홍현희는 “장난 아니었다. 사탕 많이 받았다”며, 남학생들과의 일화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홍현희의 믿기지 않는 과거(?)에 제이쓴과 매니저는 깐족 콤비를 이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홍현희의 인기 자랑에 자극받은 제이쓴은 동네에서 난리 났던 자신의 과거를 소환했고, 윗집 소녀들에게 받았던 사탕 선물 에피소드를 꺼낸다. 이에 매니저도 인기 자랑 배틀에 참전, 어린 시절 닮은꼴 연예인까지 언급한다.특히 제이쓴은 장모님에게 사실 확인 전화까지 걸겠다고 나서고, 홍현희는 자신만만하게 이를 허락한다. 홍현희의 어머니는 거침없이 그의 화려했던 과거를 폭로한다. 과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홍현희의 학창시절은 어땠을지, 세 사람의 학창시절 인기 진실 공방은 어떻게 마무리됐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전참시’는 오는 4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김이나, 임영웅 신곡에 “전 세대애 사랑받았으면 하는 염원 담았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에 대해 “전 세대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았다”고 밝혔다.3일 오후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와 캐릭터는 임영웅님의 짤막한 멘트들에서 전부 얻었다”며 이같이 적었다.이날 낮 12시에 공개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는 종합편성채널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특전곡이다.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사랑의 재개발’ 이후 임영웅을 위해 다시 뭉친 곡이다.김이나는 “진 발표일이 아버님의 기일이었다는 이야기, 우승상금 전액을 어머님께 드렸다는 이야기에서 오는 울림이 있었다. 어머님께 그리고 처음부터 쯕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이런 말을 하고 싶지 읺을까 하는 궁예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임영웅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한 가사와 임영우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 섬세한 감성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발매와 함께 Melon 6위, 지니 5위, 벅스 2위로 차트에 진입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에버글로우 측 "스태프 코로나19 확진...멤버들 음성" [전문]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3일 에버글로우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당사 소속 스태프 중 1명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그룹 에버글로우 또한 검사를 진행했다"며 "오늘(3일) 현재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이어 "역학조사에 따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스태프도 검사를 진행하여 일부 음성을 받았고, 일부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세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관련 기관에서 공지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에버글로우는 음성이 나왔지만, 안전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이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스태프 중 1명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그룹 에버글로우 또한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금일(3일) 현재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해당 소식을 전합니다. 역학조사에 따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스태프들도 검사를 진행하여 일부 음성을 받았고, 일부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세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관련 기관에서 공지될 예정입니다.에버글로우의 경우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안전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은 모두 취소 하였으며,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며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과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초신성 윤학 측 "코로나19 확진 판정...경증·치료중" (인터뷰)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초신성(SUPERNOVA) 출신 윤학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소속사 관계자는 "경증이며 현재 치료중이다"라고 밝혔다.3일 초신성 윤학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지난 24일 일본 일정 후 귀국했고, 이틀 전인 4월 1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검사 결과 경증이었고,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가벼운 증상이기에 빠른 시간에 회복이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라고 전했다.이어 "이후의 예정된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 사흘 뒤인 27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3월 31일 검사를 받고, 하루만인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해당 구청 측은 다방면으로 윤학의 동선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 중에 있다.이는 국내 연예인으로서 첫 번째 확신 사례가 됐다. 앞서 올리브 '밥블레스유2' 제작진과 가수 청하의 이탈리아 화보 촬영 스태프 등이 확진 판정을 받고 주변인이 검사를 받은 바 있지만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역으로 활동 중인 국내 연예인의 확진은 이번 윤학이 처음이다.한편, 윤학은 지난 2007년 연예계 데뷔했으며, 그룹 초신성으로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Mnet과 AbemaTV에도 동시 방송되는 한일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지-에그(G-EGG)'에 프로듀서 자격으로 참여중이다.일본에서 귀국한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SNS를 하며 자신이 현재 출연중인 방송에 대해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윤학 트위터
연예 손미나 “페루 방송에서도 인터뷰 요청…국민들 훌륭한 대처 덕분”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있는 국민들을 응원하며, 뜨거운 해외 반응에 대해서도 전했다. 손미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페루 방송국 작가와 통화를 해보니 우리 나라 관련 소식을 그쪽에선 거의 모르고 있는데 제 얘기를 듣더니 반색을 하며 꼭 인터뷰를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대부분이 일용직이라 이미 굶어죽는 이들이 나온다는 중남미 국가들에서 제가 전하는 작은 소식이 힘이 되고 도움이 된다는데 차마 거절을 못하겠다"라고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너무 훌륭하게 대처한 덕에 이런 기회가 생긴 것이니 일단 열심히 힘 닿는데까지 해보겠다"고도 독려했다. 앞서, 손미나는 스페인 한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 관련 국내 방역법에 대해 소개, 유창한 스페인어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다음은 전문집콕 하느라 찐 살 빼느라 집에서 새벽 요가를 시작했어요. 확실히 기분이 좋아요. 요가 후엔 페루와 멕시코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등 각 매체와 전화 통화로 인터뷰 시간과 내용 조율을 하고 나니 지금이네요. 갑자기 제 서재가 국제 방송 스튜디오가 됐는데요, 사실 이건 정말 놀라운 변화에요. 저는 늘 넓은 무대에서 일하고 싶은 꿈이 있었고, 그래서 외국어를 공부했기에, 방송국 입사 때도 해외의 앵커들과 크로스 토크를 하며 소식을 전하는 걸 꿈꾸었는데 이전의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했고 불필요한 일처럼 보였어요. .그런데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고 통신과 무역이 발달하고 유동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여행이 일반화되면서 전염병이나 환경 문제 등을 비롯한 수많은 것들이 전인류가 함께 겪고 다 같이 머리를 맞대어 풀 수밖에 없는 일이 되었죠. 그런데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이렇게 집에 인터넷만 깔려 있으면 카메라 하나 설치하고 방송국 못지 않은 일을 할 수 있으니 이제서야 제가 대학시절 꿈꾸었던 일을 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오늘 페루 방송국 작가와 통화를 해보니 우리 나라 관련 소식을 그쪽에선 거의 모르고 있는데 제 얘기를 듣더니 반색을 하며 꼭 인터뷰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신 것도 고맙고 보람도 있지만 글쓰기에 집중하기 위해, 또 제가 방역 전문가도 아니니 분수를 지키기 위해 멕시코 방송을 끝으로 그만 하려했는데 산소 호흡기, 앰블란스도 턱없이 부족한 현실 속에 대부분이 일용직이라 이미 굶어죽는 이들이 나온다는 중남미 국가들에서 제가 전하는 작은 소식이 힘이 되고 도움이 된다는데 차마 거절을 못하겠네요 ㅠ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너무 훌륭하게 대처한 덕에 이런 기회가 생긴 것이니 일단 열심히 힘 닿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모든 인터뷰를 업로드하진 못하겠지만 또 흥미로운 결과물이 나오면 방송 내용을 유튜브에(제 이름 검색하시거나 프로필 링크 타고 들어오실 수 있어요) 공개할 예정이고요, 많은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의미로 코로나 19 외에도 좋은 콘텐츠 곧 만들어서 올리도록 할게요. 많이들 방문해주세요. 제가 요가를 다시 시작했듯이 여러분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절호의 찬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셔용~ .He madrugado para hacer llamadas con las prensas y emisoras de Peru y México. Parece que no llegan muchas novedades de Corea y me han dicho que la información que les he dado era muy intersante. Asi que seguiré con mi reportaje sobre el caso de Corea para contener el virús si esto puede ser útil para todos los amigos latinoamericanos. Lo primero que vais a encontrar será el noticiero de TvPerú. Para más información y vídeos por favor visita a mi canal de YouTube. El link está colgado en mi perfil arriba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연예 장미인애 “내가 약쟁이? 책임지라” 유튜버에 발끈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온라인 방송에서 자신을 비판한 유튜버에게 "책임을 지라"며 분노했다. 장미인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8시11분 전화를 드렸습니다. 죄송하다고요, 미안하다고요? 사과받으려고 전화 건 게 아닌데 잘못된 건 아시는지 사과를 왜 하시죠?"라며 "저 또한 참지 않습니다. 책임을 지세요 본인도"라고 적었다. 이어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영상)내리시지 말라고 저는 조롱받고 님은 제가 그렇게 웃기신지 큰 웃음 치시며 재난금. 말도 안되는 뉴스로 저를 욕보이시는데 그렇게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약쟁이요? 제가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세계의 재앙과 같은 아픔이 찔리시나 봅니다"라며 "정중히 11분의 통화로 저에 대해 아시냐고 물었습니다. 전혀 모르신다는 분이 이렇게 저를 모욕과 공격? 참 지금 상황이 웃기신가 봅니다"라고도 강조했다. 앞서, 한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미인애에게 마약사범이라며 인성에 대해 저격, 장미인애는 이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글 전문 아침8:11분 전화를 드렸습니다 .죄송하다구요미안하다구요 ??사과받으려고 전화드린게 아닌데잘못된건아시는지 사과를왜하시죠?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내리시지말라고 저는 조롱받고님은 제가 그렇게 웃기신지큰웃음치시며 재난금. 말도 안되는 뉴스로 저를 욕보이시는데 그렇게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쟁이요? 제가요?어처구니가 없습니다세계의 재앙과같은 아픔이찔리시나봅니다. 그래서 본인입으로 이야기하시네요^^ 제가 정부를향한대통령님을 비하했습니까?제목숨을걸고 버티며 일하며탓한적도 없는 저에게 늘탓이라고 하는 기자님들과, 저웃음 조롱 근데 왜저한테 사과하십니까 ? 분명내리시지말라고말씀드렸고 정중히 11분의 통화로 저에대해 아시냐고 물었습니다. 전혀 모르신다는분이 이렇게 저를 모욕과 공격?참지금 상황이 웃기신가 봅니다 .분명 제가 말씀드린것에대한 약속을 어기시고 안내리시겠다고 그럼 저는 이렇게 하지않는 다고 말씀드리고 아침일찍 죄송하다고 했습니다만. 원하시는데로 말하시는데로 팩트없이 방송하시며 저로 방송을통해 돈받으시고 나라에서 지원받으시며 라이브방송하시는 이분께서 끝까지 해보지....? 제가 아무것도 없이 감정적으로 갑자기 그노력에댓가가 이렇다면 저또한 참지않습니다. 책임을지세요 본인도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