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엄정화·박서준 측 "'마녀의 연애' 출연 긍정 검토 중"

기사입력 2014.02.18 6:38 PM
tvN·엄정화·박서준 측 "'마녀의 연애' 출연 긍정 검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엄정화와 박서준이 대만드라마 '패견여왕'(Queen of no Marriage)을 리메이크한 '마녀의 연애'(가제/  극본 이선정, 감독 이정효)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18일 tvN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로맨스가 필요해3' 후속으로 '마녀의 연애'(가제)를 준비 중이다. 주연 배우로는 엄정화와 박서준이 올라있다"라고 말했다.

엄정화 측은 "아직 확정은 아니다. 긍정적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박서준 측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검토 단계다.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패견여왕'은 30대 싱글녀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대만에서 방영 당시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작품이다.

'마녀의 연애'는 '로맨스가 필요해3' 후속으로 오는 4월 초 첫 방송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엄정화·박서준(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