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측 "'골든크로스'로 복귀? 검토 중"

기사입력 2014.02.27 12:02 PM
박시후 측 "'골든크로스'로 복귀? 검토 중"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박시후가 불미스러운 사건 1년여 만에 드라마로 복귀할 전망이다. 

박시후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TV리포트에 "KBS2 수목극 '골든크로스'의 남자주인공(강도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그러나 여러 조율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출연 여부를 말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골든크로스' 측은 박시후가 '골든크로스'의 남자주인공 후보 중 하나로 현재로선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박시후가 '골든크로스'의 출연을 확정하게 되면 지난해 2월 강간미수 혐의와 함께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하는 셈이다. 그는 국내 활동에 앞서 지난해 12월 중국 영화 '향기(가제)'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재개해왔다. 

'골든크로스'는 남자주인공을 제외한 이시영, 한은정, 정보석 등 주요 캐스팅을 마친 상태. 3월 초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감격시대' 후속으로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박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