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전광렬, 친자아닌 심지호 아들로 받아들였다 “황신혜와는 이혼”

기사입력 2014.03.03 2:15 AM
‘열애’ 전광렬, 친자아닌 심지호 아들로 받아들였다 “황신혜와는 이혼”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전광렬이 친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난 심지호를 결국 아들로 받아들이는 결정을 했다.

2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문도(전광렬)가 수혁(심지호)을 결국 아들로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도는 친아들인줄 알고 살았던 수혁이 친자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분노했고 자신을 속인 난초(황신혜)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또한 수혁 역시 외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내 유정을 위해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수혁의 눈물호소에 문도의 마음은 결국 움직였다. 문도는 “원한다면 내 아들로 살아도 된다. 그렇지만 난 네 엄마하고는 이혼한다. 마지막 신뢰까지 없어진 사람들끼리 가족으로 살수 없는 법이야. 그렇게들 알아.”라고 선언했다.

이에 난초는 아들 수혁에게 “널 아들로 인정했는데 뭐가 문제니. 한꺼번에 다 가질순 없는 거야. 시간을 끌면서 우리가 원하는 거를 얻으면 되는거야.”라며 유정의 임신이 효과가 있었다며 흐뭇해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말미엔 유정이 자신의 엄마를 죽게 만든 시모 난초의 악행을 알게 되는 내용이 그려지며 파란을 예고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