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씨스타 보라, 이종석 손잡고 첫 연기 도전…‘닥터 이방인’ 합류

기사입력 2014.03.03 8:52 AM
[단독] 씨스타 보라, 이종석 손잡고 첫 연기 도전…‘닥터 이방인’ 합류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씨스타 보라가 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통해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3일 한 연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씨스타 보라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캐스팅 확정됐다”고 알렸다.

‘닥터 이방인’(박진우 극본, 진혁 연출)에서 보라는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탈북여성 이청이로 분한다. 극중 박훈(이종석 분)을 형이라 부를 정도로 사내의 느낌이 가득하지만 실상은 박훈을 짝사랑하고 있는 인물로, 탈북 후 박훈의 곁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 보라는 씨스타 뮤직비디오에서 연기 한 경험은 있으나, 정극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일드라마 주인공으로 활약중인 씨스타 멤버 다솜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연기돌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편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 근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로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주군의 태양’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과 ‘한성별곡-正’ ‘바람의 나라’를 집필한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 보라 외에도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등이 함께한다. ‘신의 선물 –14’일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씨스타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