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바쁜 스케줄, 그래도 연애는 다 했다”

기사입력 2010.05.20 5:09 PM
비 “바쁜 스케줄, 그래도 연애는 다 했다”

[TV리포트]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바쁜 활동으로 분주한 와중에도 연애를 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은다.

비는 최근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녹화에 참여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MC 유희열은 비에게 “활동하느라 젊은 남자로서 포기한 게 많을 것 같다. 특히 연애할 시간이 없었을 것 같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비는 “그래도 할 것은 다 해봤다”며 웃었다.

비의 대답에 놀란 유희열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해본 것을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비는 “기존 노래의 가사를 바꿔서 녹음해 CD로 선물했더니 감동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업어주는 것도 효과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