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 결혼 전 차화연-김나운에 애틋 고백 "고마워요"

기사입력 2014.03.15 9:43 PM
'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 결혼 전 차화연-김나운에 애틋 고백 "고마워요"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이 결혼 전 차화연과 김나운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최현경 극본, 김남원, 최병길 연출)에서는 은주(남보라 분)와 지영(오나라 분)이 순애(차화연 분)와 연희(김나운 분)를 데리고 백화점에 가 속옷을 구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은 두 어머니에게 야한 속옷을 사줬고 호텔로 데려가 파자마 파티를 열었다. 은주와 지영은 오늘 파티는 미주(홍수현 분)와 두 어머니를 위한 파티라며 분위기를 띄우려 막춤을 선보였고 두 어머니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미주는 순애에게 "엄마 예쁘게 낳아주셔서 고마워요"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연희에게는 처음으로 엄마라 부르며 "잘 키워주셔서 고마워요"라 고백했다. 연희는 미주의 고백에 눈물을 펑펑 흘렸다.
또한 연희는 호섭(강석우 분)에게 "나 당신이랑 결혼해서 죄인처럼 살았는데 마음의 짐을 다 덜었어"라고 홀가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MBC '사랑해서 남 주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