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박’ 박지성-박주영, 한일전+시청률 점령 ‘윈윈’

기사입력 2010.05.25 9:33 AM
‘양박’ 박지성-박주영, 한일전+시청률 점령 ‘윈윈’

[TV리포트 윤광식 인턴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양박’ 박지성 박주영이 남아공 월드컵 평가전에서 일본 대표팀을 초전 박살낸데  이어 방송 시청률까지 점령해 화제다.

지난 24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18일 앞둔 한국과 일본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박지성(전반 6분) 박주영(후반 45분)의 골에 힘입어 일본 대표팀을 2-0으로 완파했다.

KBS 2TV로 중계방송 된 이날 경기는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한일전이라는 빅매치로 전국민적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 결과 방송은 전국기준 시청률 28.2%(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은 경기가 끝날 무렵인 오후 9시 10분대에 37.2%룰 기록하면서 이날 방송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했다.

한편 대표팀은 25일 마지막 전훈지인 오스트리아로 출국, 월드컵을 향한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다. 이어 오는 30일 오스트리아 쿠프스타인에서 벨라루스와 평가전을 치른 뒤 본선 무대를 밟을 23명의 최종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TV리포트 DB

윤광식 인턴기자 qweiop3k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