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승윤, JTBC '달래된장국' 합류…이소연 동생 장훈役

기사입력 2014.03.19 9: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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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신예 오승윤이 '달래 된, 장국' 이소연의 동생 장훈 역으로 캐스팅됐다.



명품 아역배우 출신인 오승윤은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12년만에 재회'(김이경 극본, 김도형 윤재원 연출)에 합류, 지난 17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극 중 오승윤이 맡은 장훈은 국보급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 폼에 죽고 폼에 사는 철부지 폼생폼사 도련님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여자밖에 없는 이 집안에서 남자 역할을 확실하게 해내는 책임감 있는 인물이다.



오승윤은 "'달래 된, 장국'은 나에게 정말 행운의 작품이다. 장훈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고 울리는 장훈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승윤은 이달 말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에서 영애 동생 영민 역 으로 촬영 중이다. 또 2014년 개봉 예정작인 '스토커'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달래 된, 장국'은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유준수(이원근)와 장국(윤소희)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 이후 장국은 장달래(이소연)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중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 '맏이'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피플랫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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