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PK장면 논란…금지된 페인트 동작?

기사입력 2010.05.25 10:44 PM
박주영 PK장면 논란…금지된 페인트 동작?

 

[TV리포트]박주영(25·AS모나코)의 일본전 페널티킥(PK) 장면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월 24일 박주영이 볼에서 약 8m 떨어진 지점에서부터 달려 들어오다 3m 정도 남겨둔 지점에서 스피드를 줄여 오른발 슛을 한 것이 논란의 불씨가 됐다. 박주영이 PK를 차기 위해 볼로 달려 들어가다 일본 GK 나라자키를 속이기 위해 멈칫했다는 것.

이 때문에 FIFA(국제축구연맹)가 금지한 페인트 동작(일명 파라딘하)으로 옐로카드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권종철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은 한 언론을 통해 “현재 심판 가이드라인대로라면 박주영의 PK장면이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없다” 며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