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최윤영, 3년후 남편 심지호와 맺어지며 행복미소

기사입력 2014.03.24 1:51 AM
‘열애’ 최윤영, 3년후 남편 심지호와 맺어지며 행복미소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최윤영이 성훈이 아닌 심지호와 맺어지는 결말을 맞았다. 

23일 방송된 SBS ‘열애’마지막 회에선 유정(최윤영)이 연인이었던 무열(성훈)이 아닌 남편 수혁(심지호)과 맺어지는 결말이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수혁이 위독한 상황에서 3년후가 흐른 모습이 그려졌다. 수혁은 살아났지만 유정의 곁을 떠난 상황. 이에 유정은 수혁에 대한 진심을 깨닫고 그의 아들을 낳아 기르며 수혁을 기다리고 있었다. 

무열의 도움으로 수혁을 찾아 아들의 출생비밀을 밝히며 사랑을 고백했지만 수혁은 아무것도 없는 자신이 유정의 짐이 될까봐 그녀의 마음을 외면했다. 

무열의 엄마인 은숙의 결혼식에 아들과 참석한 유정은 아들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말에 복도로 나왔다. 그곳에서 유정은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수혁을 보게 됐다. 수혁은 결국 유정의 곁으로 돌아오는 선택을 했던 것. 

아무말없이 유정의 곁으로 돌아온 수혁은 아들을 안았고 이어 유정 역시 그의 품안에 안기며 행복한 눈물을 글썽였다. 이 모습을 무열과 약혼녀 세경이 목격하고 흐뭇해하는 장면이 이날 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