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박경태 빈볼 시비…“박경태 잘못”vs“이태형 자초”

기사입력 2010.05.27 6:29 PM
이대형-박경태 빈볼 시비…“박경태 잘못”vs“이태형 자초”

 

[TV리포트]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또 다시 빈볼 시비가 발생하자 이에 대한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5월 26일 잠실에서 열린 LG-기아 전에서 기아 박경태 선수는 5회말 볼 4개를 연속으로 이대형의 몸을 향해 던졌다. 하지만 이대형 선수는 볼카운트 0-3에서 이미 타석에서 물러선 상태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이대형 선수가 연속으로 두 번 2루 도루를 시도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LG가 각각 7대1과 8대1의 점수차로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

일부 팬들은 “박경태 투수의 행동이 잘못됐다” “박경태 투수의 행동도 문제지만 이대형 선수가 자초했다” 는 등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 = caramel0704 블로그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