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vs ‘폭군’ 이제동, MSL 우승 관심 집중

기사입력 2010.05.29 4:10 PM
‘최종병기’ 이영호 vs ‘폭군’ 이제동, MSL 우승 관심 집중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최종병기’ 이영호(KT)와 ‘폭군’ 이제동(화승)이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을 29일 가져 우승 향방에 대한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결승전은 두 선수 모두 지난 대회인 ‘네이트 MSL’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진출에 성공, 두 시즌 연속 동일한 결승 매치업이라는 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MSL 결승전은 과연 누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호는 이번 결승 진출로 스타리그와 MSL의 두 시즌 연속 양대 리그 결승 진출을 사상 최초로 달성했다.

이제동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저그 유저로는 최초로 MSL 3회 우승에 따른 금뱃지와 스타리그 3회 우승의 상징인 골든 마우스를 모두 거머쥐는 선수가 된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우승자와의 식사초대권, 영화예매권 등의 경품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번 MSL 결승전은 MBC 게임을 통해 29일 오후 5시에 중계된다.

사진= TV리포트 DB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