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늦어서 죄송해요”…지각으로 시구 불발

기사입력 2010.05.29 7:03 PM
유이 “늦어서 죄송해요”…지각으로 시구 불발

[TV리포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아버지인 김성갑 넥센 주루코치의 시구, 시타가 불발됐다.

유이는 29일 오후 5시부터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야구 경기의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시구 시각에 맞춰 도착하지 못하는 바람에 시구가 취소됐다.

이날 유이의 시구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인 ‘헤드’가 마련한 ‘헤드 데이’ 이벤트의 특별 순서였다. 이에 넥센은 현재 ‘헤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유이를 초청해 시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유이는 교통 체증으로 경기 전에 도착을 하지 못해 시구에 나서지 못했다. 현장 관계자는 “유이의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도중 접촉사고가 있어 늦어졌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유이 역시 공수교대 시간에 “늦어서 죄송하다. 다음에 완벽한 시구를 보여드리겠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기는 계획대로 오후 5시 정각에 시작됐으며, 유이는 5시 10분께 경기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리포트 사진팀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