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박주영-이근호 투톱 벨라루스 맞서 ‘관심집중’

기사입력 2010.05.30 10:56 PM
‘태극전사’ 박주영-이근호 투톱 벨라루스 맞서 ‘관심집중’

[TV리포트 윤광식 인턴기자] 한국대표팀이 박주영(모나코)과 이근호(이와타)의 투톱으로 벨라루스와의 최종 평가전에 돌입한다.

30일 오후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에 열린 한국과 벨라루스 축구 국가대표팀 간의 평가전이 KBS 2TV에서 생중계 되고 있다. 허정무 감독은 박주영과 이근호를 최선방 투톱으로 내세워 최종 엔트리 결정전에 나섰다.

이어 허리진으로 대표팀의 주장 박지성(맨유)을 필두로 신형민(포항) 기성용(셀틱) 이청용(볼튼)이 중원을 책임진다. 또 벨라루스 장신공격수들을 막아설 수비진은 김동진(울산) 조용형(제주) 곽태휘(교토) 차두리(프라이부르크)가 골키퍼 이운재(수원)와 함께 최후방을 담당한다.

한편 허정무 감독은 이번 벨라루스전은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그리스와 여러모로 비슷하다며 본선 전 모의고사로 생각해 모든 선수들을 내보내 기량을 점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사진 = TV리포트 DB

윤광식 인턴기자 qweiop3k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