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 부상…허정무호 '적색등'

기사입력 2010.05.31 9:35 AM
'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 부상…허정무호 '적색등'

 

[TV리포트] '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의 부상으로 2010남아공월드컵축구 본선 개막을 눈 앞에 둔 한국 축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5월 30일 곽태휘는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 아레나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 31분 왼쪽 무릎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다.

곽태휘의 부상으로 32분 이정수가 대신 투입됐고 들것에 실려 나온 곽태휘는 전반이 끝난 뒤 쿠프슈타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곽태휘는 한국 미드필드 진영 중앙에서 상대 공격수 비탈리 로디오노프와 공중볼을 다투다 무릎을 다쳐 '2010남아공월드컵' 출전이 무산되는 불운을 겪게 됐다.

한편 오는 6월 1일 23명의 최종 엔트리 확정을 앞두고 한국 수비라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곽태휘가 부상을 입음에 따라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어떤 비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daum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