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 김여진, 결국 안타까운 죽음 맞아 ‘가해자 누구?’

기사입력 2014.04.06 11:21 PM
‘엔젤아이즈’ 김여진, 결국 안타까운 죽음 맞아 ‘가해자 누구?’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김여진이 뺑소니사고를 당한 가운데 누군가의 음모로 결국 죽음을 맞고 말았다. 

6일 방송된 SBS ‘엔젤아이즈’에선 정화(김여진)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후 회복을 앞두었지만 결국 누군가에게 죽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화는 뺑소니사고로 수술을 받게 됐지만 뛰어난 의사인 재범(정진영)이 집도하며 결국 위기를 넘겼다. 이어 재범의 배려로 특실에서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동주(강하늘)가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때 정화가 뺑소니 당할 때의 차를 기억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를 언급하는 의문의 사나이가 등장했고 누군가 몰래 정화의 병실로 들어와 수액에 약을 넣는 모습을 보였다. 

우연히 그곳을 지나던 재범은 누군가가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어 그는 정화의 상태가 악화된 것을 발견하고 즉시 비상벨을 누르고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던 재범은 순간 섬뜩한 눈빛으로 변했다. 그녀가 죽으면 자신의 딸이 눈을 이식받을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그러나 다른의사들과 동주가 달려왔을 때 재범은 환자 정화를 살리기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었다. 의사들이 포기한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은 듯 심장을 뛰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재범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정화는 죽음을 맞고 말았다. 

그런가운데 재범이 죄책감에 사로잡힌 듯한 표정을 하며 과연 그가 정화의 죽음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또한 가해자의 정체가 누구일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