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태극전사' 신형민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왜?

기사입력 2010.06.02 11:51 AM
'비운의 태극전사' 신형민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왜?

 

[TV리포트]미드필더 신형민이 남아공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일 신형민은 “이제 괜찮아졌다” 는 짧막한 말만 남긴 채 공항을 빠져나갔으며 함께 최종 명단에 들지 못한 공격수 이근호는 출국장에 나오지 않고 조용히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민은 중앙 미드필더로 부지런한 움직임과 강력한 몸싸움이 강점으로 그동안 기대를 모아왔다.

하지만 벨라루스전에서 경험 미숙과 잦은 패스 실수로 눈도장을 받는 데 실패한 것이 최종 엔트리 탈락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한편 지난 6월 1일 허정무 감독은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나설 태극전사 23명을 확정·발표했다.

사진 = daum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