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이태란, 아프리카 봉사 근황 "마음 아파"

기사입력 2014.04.11 9:08 AM
새신부 이태란, 아프리카 봉사 근황 "마음 아파"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새신부 배우 이태란이 아프리카 봉사 활동 근황을 전해왔다.

이태란은 10일 오후 중국 SNS인 웨이보에 "오늘도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많은 것들을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봉사활동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프리카에 머물고 있는 이태란은 공개된 사진에서 현지인들의 참담한 모습을 보는가 하면 봉사활동 관계자의 말에 경청하고 있다. 슬픔과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표정에서 현지인들의 모습에 아파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이태란의 아프리카 근황에 중국 팬들은 "무사히 돌아오세요" "언니 아프지 마세요" "마음도 착해"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등 반응으로 이태란을 응원했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종영 뒤 결혼한 이태란은 영화 '헬머니'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태란은 '희망TV SBS' 촬영을 위해 지난 6일 아프리카 우간다로 떠나 봉사활동 중이다.

/ 사진=이태란 웨이보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