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오늘은 쉽니다" 트위터에 결장 예고

기사입력 2010.06.03 7:54 PM
박지성 "오늘은 쉽니다" 트위터에 결장 예고

[TV리포트] 국가대표 박지성이 스페인과의 결장할 것을 트위터를 통해 예고했다. 박지성은 3일 오후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트위터에 "오늘 저는 쉴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후 해당 트위터에 종종 글을 올리고 있는 박지성은 이어 "그렇지만 그라운드 밖에서 열심히 힘을 보태려 합니다. 태극전사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말을 덧붙였다.

허정무 감독 역시 전력의 핵심인 박지성을 보호 차원에서 쉬게 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박지성은 지난달 30일 열렸던 벨라루스전에서 허벅지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팀 훈련에서 제외된 채 치료와 개인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인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는 4일 새벽 1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노이 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TV리포트 DB

이재훈 기자 kin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