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 “많은 매력 느낄 것”

기사입력 2014.04.15 2:20 PM
‘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 “많은 매력 느낄 것”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이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차승원은 SBS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정선 극본, 유인식 연출)에서 서판석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차승원은 SBS 공식 유튜브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판석이라는 사람은 아주 다혈질이고, 질풍노도와도 같은 한마디로 활화산과 같은 아주 뜨거운 인물이다. 특히 불의를 보면 못 참고 정의를 보면 싸우는 그런 사람인데, 이런 점에서 많은 분들이 매력을 느끼시게 될 것”이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그동안 차승원은 드라마 ‘시티홀’ ‘아테나: 전쟁의 여신’ ‘최고의 사랑’ 등과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포화 속으로’ 등에 출연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3년 만에 ‘너희들은 포위됐다’로 안방극장을 찾은 만큼 기대감이 높은 상황.

차승원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서 무척 벅차고, 좋은 연기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면서 “무엇보다도 감독님과 배우들, 그리고 여러 스태프들이 합심해서 좋은 드라마를 만들 거라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차승원은 “우리 드라마가 따뜻한 봄날 시청자 여러분들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테니, 드라마가 시작되면 시청자분들께서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경찰서를 배경으로 형사라는 직업에 큰 뜻이 없던 청춘 4인방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쓰리데이즈’ 후속으로 오는 4월 30일 첫 방송될 예정.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