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유아인, 둘만의 달달한 혹은 아슬아슬한 뒤풀이

기사입력 2014.04.15 10:30 PM
'밀회' 김희애-유아인, 둘만의 달달한 혹은 아슬아슬한 뒤풀이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밀회’ 연주회의 꽃은 뒤풀이?

15일 방송된 JTBC '밀회'에서 성공적으로 첫 연주회를 마친 선재(유아인)은 곧바로 혜원(김희애)을 찾았다.

이날 소파에 누워있던 혜원은 “숨 막혀서 죽는 줄 알았어”라며 선재를 맞았다. 선재는 혜원을 찾은 덕에 연주회를 무사히 마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혜원은 “앉아봐, 너 웃겼던 거 다시 보자”라며 노트북으로 방금 전 끝마친 연주회의 녹화 동영상을 틀었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동영상을 보는 내내 선재와 혜원은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심각한 표정으로 선재의 연주를 감상했다.

비교적 차분한 표정을 유지하던 혜원 역시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연스럽게 선재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모습을 보였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밀회' 방송 화면 캡처